6·1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출범한 11대 서울시의회가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2명의 부의장을 선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11대 서울시의회 의석수는 국민의힘이 전체 112석 중 76석을 획득해 절반을 넘었고, 더불어민주당은 나머지 36석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장으로는 국민의힘 4선인 김현기 시의원이, 부의장은 국민의힘 남창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의원이 선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11대 시의회 첫 번째 주민청원으로는 노원구 공릉동 서울태릉골프장 일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에 관한 청원이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균 (chong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0416522184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